분단1 남과 북 OST, 20년 뒤 부활한 주제가 남과 북(1965) OST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는 박춘석이 작곡하고 곽순옥이 불렀다. 라디오 드라마에서 영화로 옮겨온 이 곡은, 20년 뒤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주제가로 다시 쓰였다. 한 곡이 세 시대를 건넌 과정을 살펴본다.강가에서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의 뒷모습을 그린 장면목차OST는 왜 이 곡이었나어떤 장면에서 무엇을 하는가다른 음악과 어떻게 다른가지금까지 기억되는 이유OST는 왜 이 곡이었나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는 1964년 KBS(당시 HLKA)에서 방송된 28부작 라디오 드라마 남과 북의 삽입곡으로 먼저 태어났다. 작가 한운사가 직접 가사를 썼고, 박춘석이 곡을 붙였으며, 가수 곽순옥이 노래했다. 이듬해인 1965년, 한운사가 이 라디오 드라마를 직접 각색해 영화 남과 북으로 만.. 202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