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자르2 맨발의 이사도라 OST, 폴모리아가 남긴 선율 1968년 영화 《맨발의 이사도라》 원곡은 모리스 자르가 썼지만, 더 오래 사랑받은 건 폴 모리아 악단의 연주곡이다. 주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이 작품으로 칸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폴 모리아는 1975년 첫 내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120여 회 공연하며 이 선율을 세대 너머로 전했다.저녁 다방 조명 아래, 돌아가던 턴테이블 한 대목차모리스 자르의 원곡이 잊힌 자리폴 모리아, 현을 다시 편곡하다지금도 재생되는 다방의 그 곡모리스 자르의 원곡이 잊힌 자리《맨발의 이사도라》는 카렐 라이츠 감독이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의 말년을 그린 1968년 영국·프랑스 합작 영화다. 주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이 배역으로 1969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영화 음악은 《닥터 지바.. 2026. 8. 16. 닥터 지바고 OST, 산에서 태어난 선율 닥터 지바고(1965) OST 라라의 테마는 모리스 자르가 감독의 거절을 세 번 받은 뒤 완성한 곡이다. 러시아 민요 대신 발랄라이카와 오케스트라로 혁명기의 사랑을 담았다. 산속 주말 하루 만에 태어난 이 선율이 왜 60년째 다시 연주되는지 살펴본다.눈 덮인 우랄 산맥을 배경으로 선 두 사람을 그린 장면목차모리스 자르, 산속 하루 만에 쓴 라라의 테마1965년 우랄, 혁명이 갈라놓은 두 사람60년째 연주되는 선율의 흔적모리스 자르, 산속 하루 만에 쓴 라라의 테마모리스 자르는 데이비드 린과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로 이미 아카데미를 받은 사이였다. 린은 닥터 지바고 음악도 자르에게 맡겼다. 처음 계획은 이미 존재하는 러시아 민요를 라라의 테마로 쓰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곡의 저작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2026.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