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 #팝콘 #냉장고#인공지능#AI1 영화 <군체> 둥우리에 갇힌 감염자와 인간성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를 직접 보고 적은 후기다. 봉쇄된 둥우리 빌딩, 진화하는 감염자, 인간성의 결함이라는 주제를 1인칭 시점에서 짚는다. 왜 큰 화면에서 볼 가치가 있는지 정리한다. 나는 주말마다 조조로 좀비 영화를 챙겨 본다. 올해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를 손꼽아 기다렸다. 군체는 2026년 5월 21일에 개봉한다. 봉쇄된 초고층 건물에서 진화하는 감염자와 생존자가 맞붙는다. 결론부터 적는다. 군체는 한국 좀비물의 공식을 새로 쓴다. 처음 보는 좀비, 빠른 전개, 큰 화면에서의 압박이 한자리에 모인다. 나는 극장을 나오며 곧장 한 번 더 보고 싶었다. 이 글에서 그 강점을 차례로 정리한다. 둥우리 빌딩, 위로 갈수록 조여 오는 봉쇄 공간군체의 무대는 서울 도심의 초고층 건물 둥우리 빌딩이다... 2026.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