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쿠가1 아비정전 OST, 헌정곡이 된 거울 춤 아비정전(1990) OST 마리아 엘레나는 원래 1932년 멕시코에서 헌정곡으로 쓰인 곡이다. 왕가위 감독은 하비에르 쿠가의 맘보 편곡판을 골라 거울 앞 홀로 춤추는 장국영의 등 뒤에 흘려보냈다. 헌정 인사말이 고독의 상징이 된 과정을 살펴본다.헌정곡 하나가 거울 앞 고독으로 바뀌었다정치적 예의로 시작된 선율이 라틴 리듬을 입으면서 관능과 나른함을 동시에 지니게 됐다.크리스토퍼 도일과 처음 완성한 초록빛 톤왕가위와 도일이 처음 함께 작업한 이 영화에서, 그 축축한 미학이 거울 장면에 응축됐다.하비에르 쿠가는 화양연화와 2046으로 이어졌다같은 뮤지션의 음악이 왕가위 세계관 안에서 그리움과 시간의 테마로 반복 변주됐다.참고한 기록들Wikipedia, 「María Elena (song)」Wikipedia, .. 2026.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