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분수1 달콤한 인생(1960) 트레비 분수의 비밀 1960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달콤한 인생'에서, 니노 로타는 트레비 분수 장면에 오르간과 하프로 만든 곡을 따로 붙였다. 화려한 나이트클럽 장면들과 정반대로 조용한 이 선택을, 스코어와 소스뮤직의 차이를 통해 짚어본다.사진: Pixabay (jdegheest) — Trevi Fountain, Rome목차로타와 펠리니, 스코어와 소스뮤직을 섞다나이트클럽의 파트리시아, 소스뮤직의 자리트레비 분수엔 왜 오르간과 하프였을까로타와 펠리니, 스코어와 소스뮤직을 섞다니노 로타는 이미 페데리코 펠리니의 짝꿍이었다. 1952년 '백인 추장'에서 처음 만났고, 1954년 '길'의 트럼펫 선율, 이른바 젤소미나의 테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뒤였다.'달콤한 인생'은 타블로이드 기자 마르첼로.. 2026.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