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카르디날레1 가방을 든 여인 OST, 새벽 기차역의 선율 1961년 이탈리아 영화 은 새벽 두 시 기차역에서 끝난다. 감독 발레리오 주를리니와 작곡가 마리오 나쉼베네가 만든 '인콘트로 콘 아이다'가 그 이별의 순간을 채운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연기한 아이다는 봉투 하나를 손에 쥔 채 다시 혼자 플랫폼에 남는다.세 줄로 읽는 핵심기타와 하프시코드만 남았다마리오 나쉼베네는 오케스트라 대신 기타 연주자 마리오 간지와 하프시코드(건반을 뜯어 소리를 내는 현악 건반악기) 연주자 브루노 니콜라이만 데려왔다. 소편성이 만든 여백이 인물의 고립감을 대신 말한다.기차역, 새벽 2시, 봉투 하나열여섯 살 로렌초는 파르마행 마지막 열차를 타야 한다. 아이다에게 돈이 든 봉투를 남기고 떠난다. 그녀는 다시 가방 하나로 돌아간다.칸이 알아본 흑백의 온도1961년 칸영화제 경쟁부..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