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송1 더 파더 OST, 콜드 송이 그린 균열 더 파더(2020) OST는 헨리 퍼셀의 콜드 송으로 시작한다. 안소니 홉킨스가 치매 노인을 연기하는 이 영화에서, 떨리듯 끊어지는 그 선율이 아직 아무 사건도 없는 첫 장면부터 균열을 예고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밤, 정작 그는 집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고 한다.겹겹이 좁아지는 거실 액자 속, 빛을 마주한 노인의 실루엣목차퍼셀의 콜드 송이 만든 첫 균열왜 같은 거실이 매번 다른 색으로 보일까잠들어 있느라 몰랐던 이름퍼셀의 콜드 송이 만든 첫 균열영화 시작과 동시에 흐르는 곡은 헨리 퍼셀의 오페라 킹 아서 중 한 대목이다. 흔히 콜드 송으로 불리는 이 노래는, 한 음 한 음이 떨리듯 끊어지며 올라간다. 추위에 몸이 떨려 노래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듯한 발성이다. 안소니는 이 음악을 들으며 거실에.. 2026.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