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앤1 천일의 앤 OST, 이별이 남긴 선율 1969년, 헨리 8세와 앤 볼린의 사랑은 어째서 하나의 선율로만 남았을까.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들르뤼가 영화 을 위해 이 곡을 썼다. 제목은 'Farewell My Love', 2분 9초짜리 사랑의 테마다. 정작 세상에 각인시킨 건 원곡이 아니라 폴 모리아 악단의 연주였다.처형일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다는 '앤 블루' 전설목차왜 이 곡이 사랑의 테마였나이별 전, 두 사람 사이 흐른 곡오스카가 선택한 다른 음악반세기 뒤에도 남은 이유왜 이 곡이 사랑의 테마였나조르주 들르뤼는 원래 누벨바그(1950~60년대 파리의 영화 혁신 운동) 작곡가였다. 그런 그가 튜더 왕조(15~16세기 잉글랜드 왕가)의 궁정 음악을 썼다. 그 결과물이 'Farewell My Love'다. 음반 절반은 뉴욕 프로 무지카(고음악 전.. 2026.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