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1 찬실이는 복도 많지, 엔딩곡을 부른 사람 유튜브로 다시 본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2019)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입소문만으로 관객을 서서히 늘려간 작품이다. 엔딩곡 제목도 영화 제목과 똑같이 '찬실이는 복도 많지'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뜻밖에도 경기민요(서울·경기 전통 민요) 소리꾼이었다.짐을 부린 자리에도 저녁은 온다목차엔딩곡 제목이 영화와 겹친 사연엔딩 장면, 노래가 없었다면여느 엔딩곡과는 다른 목소리몇 해가 지나도 다시 찾는 이유엔딩곡 제목이 영화와 겹친 사연감독 김초희는 단편 〈겨울의 피아니스트〉, 〈우리순이〉, 〈산나물처녀〉로 이름을 알리기 전, 오랫동안 홍상수 감독의 영화 프로듀서로 일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그가 처음 메가폰을 잡은 장편이다. 엔딩곡 가사는 김초희 감독이 직접 썼다. 편곡은 밴드 장기.. 2026.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