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1 부산행 OST, 두 번 부른 알로하 오에 부산행(2016) OST는 장영규가 작곡한 오케스트라 스코어에 하와이 민요 알로하 오에를 두 번 겹쳐놓는다. 아빠를 기다리며 멈춘 노래가 아빠를 보내며 완성되는 구조다. 좀비 영화가 왜 1,156만 관객을 울렸는지 그 배치를 살펴본다.알로하 오에가 처음과 끝에 배치됐다학예회에서 멈춘 노래가 터널 속에서 완성되기까지, 117분이 그 사이에 놓인다.나라 잃은 여왕이 쓴 이별의 노래다1878년 하와이 여왕 릴리우오칼라니가 작곡한 이 곡은 원래 재회를 기약하는 노래였다.1,156만 관객이 좀비 때문에 울지 않았다눈물의 이유는 감염이 아니라, 아버지가 딸을 지키기 위해 돌아선 그 순간이었다.참고한 기록들위키백과, 「부산행」KMDb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부산행」(연상호, 2016)IMDb, 「Train to Bu.. 2026.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