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리트영화상1 미스터 노바디 OST, 죽음이 완성한 악보 영화 《미스터 노바디》(2009) OST는 벨기에 작곡가 피에르 반 도마엘이 암 선고 뒤 완성한 마지막 악보다. 감독인 동생 자코 반 도마엘과 기타 한 대 중심의 절제된 편성을 골랐고, 그는 2008년 9월 세상을 떠난 뒤 2011년 마그리트영화상 음악상을 사후 수상했다.한 지점에서 아홉 갈래로 갈라지는 니모의 삶, 그 길목마다 같은 기타 한 대가 되돌아온다목차형제가 함께 쓴 마지막 악보시트 아래, 되풀이되는 기타 한 줄완성하지 못한 사람이 받은 상형제가 함께 쓴 마지막 악보자코 반 도마엘은 늘 형과 일했다. 1991년 《토토 더 히어로》부터, 1996년 《여덟 번째 날》까지, 스코어는 언제나 피에르 반 도마엘의 몫이었다. 《미스터 노바디》도 다르지 않았다. 다만 이번엔 조건이 하나 붙었다. 감독은 음악..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