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자1 겨울여자 OST, 무명 신인이 부른 두 곡 겨울여자(1977) OST 눈물로 쓴 편지는 데뷔 2년차 무명 신인 김세화가 불렀다. 같은 해 그를 스타로 만든 나비소녀는 작곡가 송창식의 예비군 훈련 불참 수감으로 1년간 금지곡이 됐다. 한 가수의 한 해 안에서 갈린 두 노래의 운명을 살펴본다.명동 음악감상실 쉘부르 무대에서 노래하는 신인 가수의 장면목차김세화, 쉘부르 무대에서 시작된 캐스팅같은 해, 같은 가수의 갈라진 두 노래노래는 남고, 가수는 무대 뒤로 옮겨갔다김세화, 쉘부르 무대에서 시작된 캐스팅김세화는 1975년 1집으로 데뷔했지만 1977년까지는 무명에 가까운 신인이었다. 명동의 음악감상실 쉘부르는 당시 포크 가수들의 등용문이었고, 김세화도 그 무대에서 노래하며 이름을 알리는 중이었다. 라이브 무대에서 노래를 듣고 작곡가나 레코드사 관계자가.. 202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