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OST1 인터스텔라 Stay, 하룻밤에 쓴 우주 인터스텔라 OST 'Stay'. 한스 짐머는 크리스토퍼 놀란으로부터 악보 없이 편지 한 장만 받고 하룻밤에 이 곡을 완성했다. 봉투 안에 있던 건 두 줄짜리 이야기뿐이었다. 그 4분짜리 곡이 169분 영화의 감정 설계도가 됐고, 교회 오르간이 SF 영화의 중심에 선 이유를 따라간다.세 줄로 읽는 핵심편지 두 줄로 하룻밤에 완성된 음악의 방법놀란이 건넨 봉투 안에는 "돌아올게." / "언제요?" 두 줄뿐이었다. 짐머는 그날 밤 피아노 앞에 앉아 아버지와 아이의 이야기라는 느낌만으로 이 곡을 완성했다. 이튿날 놀란은 그 자리에서 영화 전체를 설명하기 시작했다.교회 오르간이 SF 영화에 어울린 이유런던 템플 교회에서 녹음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가 우주의 광대함을 채웠다. 음파가 공간을 채우는 방식이 우주의 팽창.. 202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