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2 빠삐용 OST, 험퍼딩크가 놓친 노래 빠삐용(1973) OST 'Free as the Wind'은 제리 골드스미스의 영화 주제곡에 할 셰이퍼가 가사를 붙인 곡이다. 1974년 엥겔베르트 험퍼딩크가 처음 불렀지만, 정작 이 곡을 완성했다는 평가는 앤디 윌리엄스의 몫으로 돌아갔다. 나비 문신의 죄수가 자유를 꿈꾸던 그 선율의 사연을 살펴본다.철창 사이로 스며든 빛을 향해 날아오르는 나비 한 마리목차제리 골드스미스가 만든 나비의 테마험퍼딩크의 목소리, 그리고 다시 부른 앤디 윌리엄스영화엔 없던 노래, 라디오에만 있던 노래50년이 지나도 남은 나비 한 마리제리 골드스미스가 만든 나비의 테마빠삐용은 앙리 샤리에르가 쓴 1969년 자전적 소설을 프랭클린 J. 샤프너 감독이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스티브 매퀸이 억울하게 종신형을 선고받은 앙리 샤리에르(.. 2026. 8. 29. 굿모닝 베트남 OST, 전쟁터에 울린 그 노래 1987년 개봉한 영화 '굿모닝 베트남'은 사이공 라디오 방송을 배경으로 한 전쟁 코미디다. 극중 삽입곡은 루이 암스트롱이 1967년에 녹음한 'What a Wonderful World'였고, 평화로운 노랫말과 전장의 풍경이 부딪히며 121분 내내 이 영화의 명장면을 만들었다.사이공의 라디오 부스, 전파 너머로 흐르던 트럼펫 한 소절목차왜 이 노래였을까전쟁터 위로 흐른 노래명장면으로 남은 이유왜 이 노래였을까이 영화의 오리지널 스코어는 작곡가 알렉스 노스가 맡았다. 그런데 정작 사람들 기억에 남은 건 스코어가 아니라, 스코어 바깥에서 흘러나온 한 곡이었다.극장이 아니라 TV로 이 영화를 처음 봤다. 1990년대 초 주말 밤,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걸린 명화 프로그램에서였다. 총소리가 나올 줄 알았던 자리.. 2026.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