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의 새1 히치콕의 새, 트라우토니움 소리가 공포였다 히치콕의 새(1963)에는 OST가 없다. 오스카 살라(Oskar Sala)가 믹스터-트라우토니움으로 합성한 전자 새소리만으로 119분을 채웠다. 선율도 테마곡도 없는 이 공포영화가 60년이 지나도 여전히 무서운 이유를, 음악을 지운 감독의 결단부터 따라가 본다.1960년대 해안 마을, 새 떼가 밀려드는 흑백 무드 (Google Gemini AI 생성 이미지)목차음악을 지운 사나이, 히치콕의 결단소리가 공포를 만든 세 장면버나드 허먼은 왜 뒤로 빠졌나60년이 지나도 날개소리는 무섭다음악을 지운 사나이, 히치콕의 결단히치콕은 영화 제작에 앞서 독일 베를린으로 직접 건너갔다. 오스카 살라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살라는 믹스터-트라우토니움(Mixtur-Trautonium·1930년대 독일에서 발명된 초기 전자악.. 202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