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OST, 몸이 바뀐 목소리
수상한 그녀(2014) OST는 심은경이 스무 살의 몸으로 칠순 할머니의 노래를 직접 불렀다. 나성에 가면, 하얀 나비, 빗물 같은 옛 가요가 시간의 괴리를 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됐다. 866만 관객을 울린 그 목소리의 비밀을 짚어본다.제삼자 목소리 대신 배우가 직접 불렀다더빙이나 대역이 아니라 심은경 자신의 목소리가, 몸이 바뀐 인물의 진심을 대신 증언한다.옛 가요 세 곡이 70년 세월을 증언한다나성에 가면, 하얀 나비, 빗물이 각각 다른 각도에서 오말순의 인생을 비춘다.작곡 논란 속에서도 대종상 음악상을 받았다모그가 담당한 스코어는 제51회 대종상 음악상을 받았지만, 수록곡 하나는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참고한 기록들위키백과, 「수상한 그녀」나무위키, 「수상한 그녀」위키백과, 「모그 (음악가)」무대 위에..
2026. 7. 2.